그냥 그렇다구요

작년 12월 말부터 졸업전시회 준비를 해왔습니다.

이제 한달여 남았네요..

제가 주제로 잡고 시작한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체험센터 입니다.

신기술 등이나 미래의 모바일생활을 접할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hello~"란 타이틀을 달고 나름 디자인하고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러던 올해 초...

SK에서 T.UM이라는 모바일 전시관을 개장했더라구요.

SK텔레콤, 스마트폰 기반 ICT 체험관 '티움 2.0' 개관

그전까지 그런 전시장이 없었기에 항상 내 주제는 신선한 아이템이라 생각하고 뿌듯해하며 달려왔는데 T.UM 개장 소식에 김빠졌습니다. 전시 아이템도 비슷하기도 하고..ㅠㅡ 한동안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잠깐 방황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이제와서 바꾸기도 뭐하고 다시하려고 하기엔 늦은 감도 있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비슷해져도 내 생각이 들어가면 괜찮다라는 생각으로 자기위안을 했죠..ㅠㅜ

그리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마무리시점에 와서 컴퓨터도 고장나고 자꾸 안좋을 일만 생기네요.

별탈없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웹서핑을하다가 모토쿼티를 봤는데요..


하하하 광고카피가 hello, smart world입니다.

패널작업할때 Smart world라는 말은 빼야겠습니다..ㅠㅜ

왠지 따라쟁이가 된거 같네요.







나를 따라쟁이라고 우기던 친구가 생각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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